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LP카페 소리나무라는 카페 모든 커피는 드립으로 이라고 한다. 이 곳에서 커피를 마신적은 없지만 나중에 방문한다면 커피를 마셔야겠다. 조용한 실내 분위기에 카메라 셔터 소리가 커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지만 LP 기계도 다양하고 LP판도 아주 많았다.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같다. 내부에는 올드팝이 계속 흘러나온다. 우리가 앉은 테이블 옆에는 작은 소품들이 나열되어있는데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 진 듯한 것 같고 소재도 다양했다. 커피를 하루종일 많이 마시고 온 터라 각각 생 레몬차와 유자차를 마셨다. 직접 담그신 듯한 맛이였다. ★★★★★ 이 곳이 두번째 방문이라 익숙한데 쌍화탕도 아주 맛있다. 소리나무 070-8866-8359 전북 완주군 소양면 모래재로 45지번화심리 5..